바이오세라, ‘알칼리 수소 이온수기’ 대상 수상
바이오세라, ‘알칼리 수소 이온수기’ 대상 수상
  • 김진성
  • 승인 2014.09.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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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선정 '2014 소비자만족 대상'
[한국뉴스투데이 김진성 기자] 정수 세라믹볼 필터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선두업체 바이오세라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 기술 및 응용상품 개발, 동·식물 및 인류의 건강증진에 매진하고 작지만 강한 글로벌 기업이다.

신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인간의 건강과 밀접한 생명 보존의 필수적 요인으로, 이 분야에서 바이오세라는 바이오 워터시스템 핵심기술을 통한 맑고 깨끗한 물, 미네랄 공급, 알칼리 전해 환원수 등 기능성 물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 선도하는 기업이다.

정수 세라믹볼 필터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기업 바이오세라가 신개념 매체 한국뉴스투데이가 선정하는 2014 소비자만족대상에서 알칼리 수소 이온수기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바이오세라 알칼리 수소 이온수기’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휴대 가능하다. 그러면서도 항산화 효과,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알칼리수 생성한다. 또한 물 분자를 작게 하여 차나 커피가 빨리 용해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NSF안정성 인증, FDA, CE에 인증된 품질이 우수한 세라믹 볼을 사용 하였기에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

바이오세라 알칼리 수소 이온스틱의 자연여과방식이 좋은 이유로는 먼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활성수소 생성 한다. 그리고 높은 환원력으로 인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작아진 물 분자로 인한 흡수력 증가와 체내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돕는 미네랄 공급을 한다. 이와 함께 물 맛 증진하기 때문이다.

물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혈액의 9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혈액은 산소, 영양분 및 미네랄을 체내 기관에 공급하며 몸 속 노폐물을 배설기관까지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내부기관과 조직 등은 생리학적인 측면과 신진대사를 돕기 때문에 계속해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바이오세라 알칼리 수소 이온수기는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스틱을 처음 사용하기 전에 두세 번 깨끗한 물로 헹궈준다. 그리고 사용할 물통의 마개를 열고 물을 채운 뒤 스틱을 넣고 다시 닫는다.

깨끗한 물은 바로 마셔도 상관없으나 수돗물을 넣으셨을 경우에는 흔들어 마시는 게 좋다. 또 가능한 한 물통에 넣으신 물은 3일 이내에 마시는 게 좋다. 하루 2L 사용 시 12개월 사용 후 스틱을 교환해 준다.

사진=바이오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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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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