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상임대표는 온·오프 통합 정당 건설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안철수 교수 등이 참여하는 제 3의 정치세력이 연합정당이고 온·오프 정당일 거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해찬 상임대표도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기존의 오프라인 정당에 온라인 정당이라는 이층집을 지어, 온·오프라인이 함께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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