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신개념 경차 CUV '레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레이'는 1,000cc 엔진을 탑재해 경차의 경제성을 살리고, 앞문과 뒷문 사이 기둥이 없는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 시켰다고 기아차는 밝혔다.지난 2007년부터 4년 동안 천5백억 원을 들여 완성된 레이는, 1ℓ에 연비가 17km이고, 최대 출력 78마력이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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