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타율은 3할1푼8리로 떨어졌다. 하지만 출루율을 4할5푼8리로 끌어 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추신수는 득점 부문에서도 28개로 내셔널리그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날 신시내티는 밀워키에 4 대 3으로 이겼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성만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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