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세계 랭킹 8위인 한국은 브라질 산토스에서 열린 세계 랭킹 18위 앙골라와의 16강 경기에서 29대30으로 졌다.한국은 지난 2001년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8강에서 밀려났다. 한국은 2003년 3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05년 8위, 2007년과 2009년 대회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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