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그룹 슈퍼주니어가 '슈퍼쇼 4'의 첫 해외 공연지인 일본에서 8만 관객을 동원했다.지난 10일 1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펼쳐진 '슈퍼쇼 4'는 슈퍼주니어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음은 물론, 프로모션이나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특히 기존 히트곡인 '미스터 심플'과 '공존' 등은 현지 팬들을 위해 일본어 버전으로 불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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