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올 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조사됐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3년간 9천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천41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이 가운데 올 시즌 연봉은 2천520만 달러로 한화로 약 291억 원이다.그러나 직장폐쇄의 영향으로 이번 시즌의 팀당 경기가 16경기씩 줄면서 브라이언트가 실제로 받는 연봉은 줄어들 전망이다. 이송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송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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