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은 76.1%의 점유율로 6.9%를 기록한 '오싹한 연애'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가 4.0%의 점유율로 3위에 올랐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틴틴'이 4위이다. 신재완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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