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초전도 핵융합 장치와 국제 핵융합 실험로 사업성과를 활용해 핵융합 기반기술 연구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제2차 핵융합 에너지개발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습니다.기본계획을 보면 정부는 초전도 핵융합 장치의 고성능 플라즈마를 달성하고, ITER의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정부는 초전도 핵융합 장치 개발을 위해 약 1조원의 예산과 2천369명의 인력을 투입, 플라즈마 이론과 시뮬레이션 등 관련 연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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