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출판사를 하면서 만난 선생님들이 계시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다. 자신들의 꿈에 근접해 있는 분들이기도 하고, 또 하나의 공통점은 네시간의 저자라는 것이다.
요즘에 안 어려운 분야가 어디 있을까 만은 선생님도 뭐 그리 딱히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많으실 것 같다.
그래도 꿋꿋하게 절망하지 마시고, 나름의 해소법을 가지신 분들이니 믿고 응원한다. <도서관 여행> 권희린 선생님, <교사, 가르고 치다> 김준산 선생님, <북유럽처럼> 사진 저자이신 이임경 선생님. 따로 연락 안 합니다. 저는 무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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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만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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