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탕평에 정치생명 걸어
이정현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면 인사탕평에 정치생명을 걸고 서남해안 관광과 첨단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 호남 여당으로 군림만 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부끄럽게 만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지난 1985년 전신인 민정당 국회의원이 나온 뒤로 지역구 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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