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총선 공천 신청자들 주장 민주통합당 김희철 의원 등 19대 총선 공천 신청자 27명은 야권연대 협상에서 통합진보당이 일방적으로 지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구태정치의 표본이라고 주장했다. 김희철 의원 등은 민주당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원칙을 세웠다며, 특정 인물과 지역구를 지목하는 협상을 중단하고 경쟁력 있는 야권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야권연대라는 이름으로 협상 과정에서 국민을 무시하면 당내외의 엄청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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