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지안 부대변인도 과거와의 단절은 통절한 자기반성 이후에나 쓸 수 있는 말이라며, 선거용 쇄신 발언은 국민의 비웃음만 살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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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현재의 야당은 심판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발언에 대해 야권은 박 위원장부터 실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통합당 김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집권여당의 책임을 거부한 과거와의 단절이나 쇄신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박 위원장은 지난 4년간의 실정과 부패에 연대 책임을 지고 국민의 심판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통합진보당 이지안 부대변인도 과거와의 단절은 통절한 자기반성 이후에나 쓸 수 있는 말이라며, 선거용 쇄신 발언은 국민의 비웃음만 살 것이라고 비판했다.
통합진보당 이지안 부대변인도 과거와의 단절은 통절한 자기반성 이후에나 쓸 수 있는 말이라며, 선거용 쇄신 발언은 국민의 비웃음만 살 것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