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공동대표 선임
통합진보당은 현재 3명인 공동대표단에 조준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로서 통합진보당은 유시민, 심상정, 이정희, 조준호 4대인 대표체제가 됐다.우위영 대변인은 이번 공동대표 선임을 통해 민주노총 80만 조합원과 전체 노동자들이 당의 주역으로 나서도록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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