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애교뱃살, 네티즌 ‘인간적 몸매’

2012-12-17     고혜림
[한국뉴스투데이]

걸스데이 유라의 인간미 넘치는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라 애교뱃살’ 등의 제목으로 걸스데이 유라의 몸매를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탱크톱과 미니스커트 등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5억원짜리 보험을 든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탱크톱 사이로 보이는 통통한 뱃살은 깡마른 여타 걸그룹 멤버들보다 친근하고 인간적이라는 평이다.

누리꾼들은 “유라 뱃살 귀엽다”, “저 정도로 무슨 뱃살”, “살 빼지 않았으면 좋겠다”, “삐쩍 마른 것 보다 훨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