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드' 코너에 '특집' 명칭 광고
이 신문은 페이스북에서 다른 '친구'들이 작성한 글을 보는 '뉴스피드' 코너에 '특집'이라는 명칭의 광고가 실릴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이 새로운 광고 수단에 대해 광고 대행사들과도 논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오는 5월 상장을 앞두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같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투자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