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김지연 기자]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도래했다. 꽃피는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4~5월의 주말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달콤한 신혼 생활을 꿈꾸는 이들로 넘쳐난다.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나 사랑하는 여자를 쟁취할 멋진 프러포즈를 꿈꾸는 남자들에게 필수인 반지, 어떤 것이 여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지 고민하는 그들을 위해 해결책을 제안한다.
■ 우아하고 세련된 심플함과 별처럼 반짝이는 디자인의 웨딩링
웨딩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프러포즈를 위한 웨딩링 또한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볼륨감 있고 보석의 사이즈가 큰 웨딩링이나 프러포즈 반지를 선호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 예비부부나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남성들은 데일리 반지로도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의 반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트렌디함을 이끌어 가는 구찌타임피스&주얼리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평상시에도 포인트로 할 수 있고, 웨딩링으로도 충분한, 모든 조건을 갖춘 ‘스타 더스트 반지 컬렉션’으로 예비부부와 용기 있는 남자들을 이목을 사로잡았다. 별처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스타 더스트 반지 컬렉션’은 화이트, 브라운, 옐로우, 블랙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버전들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18K 화이트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버전, 18K 핑크 골드에 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된 핑크 버전 또 브라운 파베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18K 옐로우 골드 반지와 블랙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블랙 루테늄 도금 18K 화이트 골드 반지로 구성돼 웨딩링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찌타임피스&주얼리 홍보 담당자는 “4~5월 결혼 성수기에 스타 더스트는 웨딩링이나 프로포즈를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과 선택을 받고 있다” 라고 전했다.
영원함의 약속이자 사랑의 증표인 반지, 백년해로를 꿈꾸는 예비부부,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를 쟁취할 용기가 준비되어 있는 남자라면, 트렌디하며 감각적인 반지로 고백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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