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결백 거듭 강조
최근 논란이 된 남편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 의혹에 대해선, 남편이 법관으로서 직분과 양심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믿는다며, 결백을 거듭 강조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공천 과정과 관련해 원칙 없이 사심에 의해 움직이는 사당의 공천으로 의심할 대목이 있다며, 모든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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